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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AI·5G 기반 산업현장 안전관리 패키지 'ZEN-i Plus' 사업 확대

  • 날짜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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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수요 급증 속, 제조·물류 현장 특화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토탈 HR 솔루션 전문 기업 ‘제니엘(대표 박춘홍)’이 인공지능(AI)과 5G 네트워크를 결합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패키지 'ZEN-i Plus'를 중심으로 AI 기술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ZEN-i Plus는 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강화된 안전경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AI CCTV 관제 솔루션 ▲AI 비접촉 생체인식 솔루션 ▲5G 특화망 등 세 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고객사 현장 상황에 맞게 단독 또는 결합 패키지 형태로 도입할 수 있다.

□ AI CCTV 관제 솔루션은 기존에 설치된 CCTV 인프라에 Bridge Device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별도 장비 교체 없이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화재 연기 감지, 작업자 안전모 미착용 감지, 쓰러짐·낙상 감지, 외부인 무단 침입 감지 등 주요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 AI 비접촉 생체인식 솔루션은 키오스크를 통해 근로자의 맥박, 산소포화도, 혈류량, 스트레스 지수 등 생체 데이터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하고, 실시간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화학, DL E&C, 세아베스틸, 현대건설 등 대형 제조·건설사에 이미 도입된 검증된 솔루션이다.

5G 특화망은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반으로 AI CCTV, IoT 센서, 디지털 로봇 등 현장 장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스마트 현장 구축을 지원한다.

제니엘 박춘홍 대표는 "법적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안전 관리 인력으로 현장을 촘촘히 모니터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ZEN-i Plus는 데이터 기반의 즉각적 대응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이키 코리아 등 다수의 제조·물류 고객사와 영업 논의가 진행 중이며, 제니엘은 올해 안으로 주요 거점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