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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서소문 센터 오픈

  • 날짜 2021.07.05
  • 조회수 2,424
 
 

㈜제니엘, 서소문 센터 개소 
금융권 고객센터 자체 운영 풀아웃소싱 계약 업무 개시



 

□ ㈜제니엘, 서소문 센터 개소
◦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1일 서울 중구에 제니엘 서소문 센터를 개소해 기념 개소식을 열었다. 
◦ 이번 행사에는 제니엘 박춘홍 대표, 김태균 컨택센터사업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금융권 고객센터 자체 운영 풀아웃소싱 계약 업무 개시 
◦ 제니엘은 코로나19 이슈로 금융권 고객센터를 분리 운영하던 중 좀 더 효율적인 관리와 고도화된 상담 업무를 위해 자체 운영 풀아웃소싱 계약을 진행해 이번 서소문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를 위해 최첨단 사무 환경 조성
◦ 현재 서소문 센터에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상담사들의 쾌적한 휴게 시간 확보를 위해 카페형, 테라스형 휴게공간을 두었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170센치의 높은 파티션, 150센치의 넓은 개인 업무 공간을 두어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출입구 비대면 안면인식 열감지 발열체크기 설치, 금속탐지기를 통한 보안을 강화하는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 제니엘 박춘홍 대표는 “제니엘 서소문 센터가 새롭게 오픈해 상담사들에게는 최고의 직장을,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갖췄다.”고 말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전문성을 쌓으며 고객과 상담사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의료·콜센터·제조생산·유통·물류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 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11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에서 총 1만 3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1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2013년 ‘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2019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경영서비스 부문’ 대상, 2020년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1년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종합인재고용서비스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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